소소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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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잠들려 누워... 소소한 일상들

갑자기.
쿨한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이런저런. 사소한. 잡스러운 것들에.
신경. 딱. 끄고...
쿨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이었음 좋겠단 생각이...
이 밤에 자려고 누우니
불현듯 들어...

이 생각. 저 생각으로 꼬리를 무는 것이
역시!
안 쿨해...

[일상].... 소소한 일상들

01.
결국.
다른 이들의 생각과 글을 찾는 것에 있어 먼저 이루어져야 할 것은
나의 생각과 직관이다.
논문을 쓰는 과정은
그것에 논리를 덧붙이고
근거를 찾아내는 과정과 같다.

라는 생각을
요즘 들어 많이 한다.

다른 이들의 글을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느 순간에는 그것을 내려놓고
내 생각을 표현하는 것도 참...아니 그것이 더 중요하다.

이제야 논문이라는 것을 좀 알아가는 걸까.
아니 아직도 멀었을거다.


02.
잠이 좀 줄었으면 좋겠다.
원래 잠을 적게 자는 것이 불가능 하기도 했지만.
요즘 들어 8시간 정도는 자줘야 하는 것 같다.
덕분에 눈을 뜨고 있는 시간은
그 밀도가 상당하지만.
그래도.
눈을 뜨는 시간과. 활동하는 시간이 조금만 더 많았으면 하는 바램.

이 들다가도
그랬다가는
이 저질체력이 견디질 못하겠지...


03.
퍽퍽한 나의 20대를 즐겁게 해줬던 이들이
나약한 나의 30대를 든든히 만들어주고 있다.

소심한 성격에 쭈삣쭈삣 도움을 청했을 때.
호탕하게 웃으며 선뜩 그것에 응해주는 사람들이 있다.

새삼.
많은 인연들. 그 안에서 만난 좋은 이들이 있음에 감사하고 있다.


04.
이제사 굴러가는 이 수레바퀴를
잘 굴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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