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들

jhope.egloos.com

포토로그 마이가든



[여행]091010 강릉바다 소소하지 않은 여행

요즘 몸도 마음도 울적한 나를 달래기 위한
당일치기 강릉 여행.


요즘 부쩍 살이오른 자신을 '돼지'라며 자학하는 안군. 여보 수그리니 티 안나오.

맛있겠다 에스프레소. 나도 먹고 싶다.

결국 참지 못하고 카페라떼 1/3을 마셔버렸다. 금욕은 힘들다.

아기자기한 바닷가 까페.

안군이 '예술사진'이라 자부하던 사진. 멋지다고 동조했다.

정말. 내 발이 더 큰걸까...호새야. 엄마 발은 닮지 마라. 말리고 싶구나.

파도랑 놀다 젖어버린 안군. 한 번 젖으면 다음은 쉽다.

한 번 젖고나니 해맑구나.



0. 늘 먹는 사진은 실패.
정신을 차리고 보면 이미 바닥이 보인다.

0. 예전만큼의 설레임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전히 바다는 좋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