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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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동네 카페 소소한 일상들

                                             퍽퍽한 세상
                                             나만이라도 나에게 틈을 주자. 라고는 하지만.


                                         



                                             난 나에게 너무 많은 여유를 주고 있는 건 아니지 하는 맘에
                                             살짝쿵 뜨끔.-ㅗ-;
                              
                                             할 일들과 하고픈 일들은 많음에도 
                                             오늘도 마음만 급할 뿐.

                                             그렇게 오늘도
                                             계획과는 다르게 
                                           
                                             그림만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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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릴루 2008/07/25 13:58 # 답글

    지니. 잘 지내고 있겠지? 얼굴 본지도 좀 되었구낭. 논문도 하나 줘야하는뎅. ㅋㅋ 울 연구실은 이제 공사를 시작했나 몰겠당. 그럼 이제 연구실에서 만날 일도 없겠넹. 우리의 새연구실에는 우리의 자리가 없으니~ ㅍㅎㅎ 역시 밖에서 만남을 갖아야 볼라나. ㅋㅋ 업뎃도 가뭄에 콩나듯 해줘서 어케 지내나도 잘 몰겠넹. ㅎ
  • jini 2008/07/26 01:36 # 답글

    +릴루
    와와....언니...

    우리가 참 오래 못 보긴 했어요...ㅜㅗㅜ...논문도 못 받고.

    연구실..뭔 공사를 한다는 겐지. 쳇쳇.(괜히 맘에 안 들어 함.)

    이제 정녕 갈 곳이 없어. 이곳저곳을 전전하며 마음을 수양하고 있지요.-ㅗ-

    혼자 지내는 것에 너무 익숙해져버린 느낌이야.
    다들 하루 하루 사람들 틈에서 살아가는 데 너무 고립되어 가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그러다가도 살짝쿵 지금의 은둔 생활이 맘에 들기도 하고. 필요했던 시간 같기도 하고.
    뭐 그래요.

    그러게 우리 밖에서 만나야 하나봐. 언니와의 수다가 급 고파지면서 언니가 보고싶어지는 걸요.

    언니가 잘 지내고 있으리란 건 전혀 의심하지 않고 있어. ㅋㅋ
  • 2008/07/26 22:2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ks 2008/08/08 21:39 # 삭제 답글

    안녕 무더위 잘 지내나?
    링크가 살짝 잘못되어있더라구 ㅎㅎㅎ

    힘낼일은 산더미같은데... ㅜㅜ

    화이팅! 하자고.
  • 태풍나리 2008/08/10 14:19 # 삭제 답글

    일기예보에서는 낮 기온이 33도라고 하던데,
    할 일이 산더미라 학교에 앉아 있는 일요일 오후.

    언니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한 시간을 훌쩍 넘겼어요.
    난 살면서 이렇게 맘에 드는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사람을 만날 줄 몰랐어요.

    음~ 아무래도 언니를 사랑하나봐요!
    조만간에 형부에게 언니를 양보하라고, 결투신청이라도 해야겠어요.

    더운 여름에 녹아버리지 말고 온전히 형태를 유지했다가,
    선선한 바람 불 때 활짝 웃으면서 보도록 해요 ^-^
  • jini 2008/08/12 10:24 # 답글

    +ks
    앗. 그러게요.
    링크 좀 걸어볼랬더니.-ㅗ-

    오빠의 화이팅. 이 남일 같지 않아 살짝 댓글을 달았더랬죠.

    오빠도 화이팅 하십쇼. 가끔 토시기 보여주시는 것도 잊지 마셔요. ㅎㅎ
  • jini 2008/08/12 10:26 # 답글

    +태풍나리
    어머 나리씨.
    이게 왠 갑작스런 고백이랍니까.

    좋은걸.-ㅗ-+ 후훗

    어제밤에 태풍나리가 다녀간 듯 미친듯이 비가 오더니.

    오늘은 좀 낫네요.

    어제는 잠실집에 가서 에어컨 들어달라고 떼써서 엄마가 올 여름 처음으로 에어컨을 키셨더랬죠. ㅋㅋ

    오늘은 도서관에서 딩굴딩굴.

    여름을 사랑하는 나리씨도 더위에 굴하지 말고. 볼 발그레 씩씩히 살다가. 선선한 바람불면 우리 또 맛난 거 먹으며 왕창 수다 떨어요.^-^
  • songyi 2008/08/16 23:30 # 삭제 답글

    지니! 방명록이 있었음 좋겠어ㅋㅋㅋㅋㅋ
    넘 간만에 들어와 안부 묻고 싶은데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겠단 말이지!!ㅎㅎ
    지금 한일전 야구 하는데 떨려서 못보겠아..
    9회말 5:3 스트라이크 하나만 잡으면 경기 끝나는데.. 완전...떨려서 들어와버렸당..
    왠지 내가 보면 안될거 같은거 있쟈너..
    예전에 우리 고3때인가? 너네집서 올림픽 보다가 동민이가 나 깨워서 보라했는데 졌쟈너.. 유도..ㅋ
    그래서 안보기로했어ㅋㅋㅋㅋㅋㅋㅋ
    예은이 돌잔치가 9/27인데 그 전에 우리 보는건 힘든거야??????????????^^
  • jini 2008/08/17 18:56 # 답글

    +songyi
    오!! 이송!!

    ㅋㅋ 그때 기억난다. 너 동민이한테 진짜 욕 많이 먹었지.-ㅗ-;. 너 때문에 졌다고..
    그 때 우리 고3 맞다.
    진짜 재밌게 봤지. 우수가 맛난 김치볶음밥도 해주고. ㅋㅋ
    고3이면서 새벽에 경기본다고 쌩쇼 했었다. 그 때.

    나도 그런건 괜히 떨리더라.
    별로 응원도 안하면서 왠지 지는 건 보기 싫어가지고...

    예은이가 벌써 돌인겨???

    응응 내가 9월 초까지는 좀 그런데 추석 전후로 함 갈께.
    나도 너랑 예은이 보고싶다.
    고 이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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